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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터박스 프로 멤버십권 1년에 9달러인 줄 알고 결제했는데 19달러였음 ㅅㅂ.............아...내 21000원.........치킨 한 마리 값인데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울적하다 ㅅㅂ...일단 환불 문의 메일 보냈는데...왠지 안 해줄 거 같다ㅠㅠ 안해주면 뭐.......1년 동안...열...심.....히....알....차...게....써봐야지.......하하하 씨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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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레터박스로 이주 작업 중인데 쓰레기 같은 영화 평가하는 데만 1시간이 넘게 걸리고, 영화 갯수로는 약 200편 가량을 소비했다는 사실이 나를 너무 화나게 난다. 심지어 저중에 극장에서 직접 돈 주고 관람한 영화가 적지 않단 사실에 분노를 금치 않을 수 없다. 그래. 저때의 경험들로 인해 지금의 안목과 기준이 생긴 거겠지...좋게 생각하자......는 무슨. 쓰레기 같은 영화를 보면서 무슨 안목을 키워ㅡㅡ안목은 좋은 작품 보면서 쌓는 거지. 하...오늘 뭐 돈지랄 확인의 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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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리뉴얼도 좀 하고 포스팅 좀 했거니와 투데이 무슨 일...? 더 무서운 건 투데이가 이렇게 높은데 유입로그엔 10개도 안 찍혀있음. 이건 뭐..개꿀잼몰카인가? 뭘까.......뭐지........난다요....왓더헬리싯......